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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6 로이슈]피토(PITO), 기업 내부 제보 시스템 구축 무료 컨설팅 실시

[로이슈 이가인 기자] 기업 핫라인 구축 전문회사 행복마루컨설팅(대표 조근호)가 내부 제보 시스템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피토(PITO)’ 서비스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피토 서비스는 온라인 기반 기업 내부 제보 시스템이다. 기업 전용 제보채널을 구축, 해당 기업과 관련된 부정, 불법, 비리 등을 제보 받아 처리함으로써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임직원들이라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다.

 

전문 법무인력이 직접 제보를 접수, 처리함으로써 서비스 신뢰도가 높고 제보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한다. 제보관련 문의사항을 남기면 전담 전문인력으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접수번호를 통해 제보 내용의 처리 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피토 서비스는 30년 조사경력의 검찰 고등검사장 출신 조근호 대표가 이끌고 있다. 이 외에도 검찰근무 경력 회계사, 컴플라이언스 전문 컨설턴트,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공학 박사 등 다양한 전문 인력이 포진돼 있어 다양한 제보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및 실행 서비스가 가능하다. 선제적으로 내부 제보 시스템을 구축, 시행하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제보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대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조근호 행복마루컨설팅 대표는 “최근 미투 운동의 영향으로 기업 내부 제보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토 서비스 문의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피토가 마련한 이번 무료 컨설팅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핫라인을 점검해 보고 건강한 기업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회로 삼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피토 서비스는 피토(PITO)란 스페인어 명사로 호루라기(Whistle) 또는 호루라기 부는사람(Whistle blower), 크고 예리한 목소리라는 뜻이다. 조직 내 부정 불법 비리 행위를 목격했을 때 내부 제보를 통해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목표로 2013년 론칭했다. 현재 20여 개 기업이 피토 서비스를 도입하여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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