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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 한국경제 ] 행복마루컨설팅, 대주회계법인과 디지털포렌식 활용 업무협약 체결

대주회계법인의 1천여 개 고객사에 디지털포렌식 활용해 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돼


디지털포렌식을 통한 기업조사 및 내부감사를 전문으로 수행하고 있는 행복마루컨설팅㈜이 국내 대형회계법인 중 하나인 대주회계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을 통해 더욱 다양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행복마루컨설팅㈜은 12일 대주회계법인 회의실에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지고 상호간 제휴 업무에 대해서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근호 행복마루컨설팅㈜ 대표는 “대주회계법인과의 업무협약으로 기업조사, 내부감사 업무를 넘어 대주회계법인의 1천여 고객들에게도 디지털포렌식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권장시 대주회계법인 대표는 “행복마루컨설팅과 업무협약을 통해 e-디스커버리,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진단, 인수 후 기업실사, 포렌식 분석을 통한 정확한 기업 현황 분석 기반의 컨설팅 서비스 등 디지털포렌식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조사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외감법 개정으로 외부 감사인들이 수행하는 회계감사에 부정조사전문가가 수행하는 디지털포렌식 조사가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삼일, 삼정, 안진 등의 대형회계법인과 김앤장 법률사무소, 행복마루컨설팅이 디지털포렌식 기술을 활용한 조사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주회계법인 측은 행복마루컨설팅㈜과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주요 대형회계법인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게됨으로써 국내 대표 회계법인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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